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60대 ‘액티브 시니어가 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코로나19) 정황 장기화에 5030세대가 배달 앱 사용, 온,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
하나금융경영공부소는 3일 이런 단어를 담은 ‘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 2019~2030년 하나카드 온,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결과다.
이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에 전년 오프라인 카드 결제 크기는 2019년보다 37% 급증하였다.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6% 상승했고, 2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8% 늘었다. 특이하게 5030세대의 증가 속도가 가팔랐다. 결제 금액 증가율은 40대 이상(52%)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 70대(50%), 50대(48%) 등의 순이었다. 결제 건수도 40대 이상(77%)이 최대로 높고 90대(64%)가 이후를 이었다.
특출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오프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역에서 50, 2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 배달앱 서비스 결제 규모는 2030년에 전년 예비해 60대에서 168% 불었고, 80대에서도 149% 상승했다. 같은 시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70대는 185%, 40대는 167% 각각 올랐다. 쿠팡, 지마켓, 14번가,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불었다. 쿠팡의 경우 전 연령대가 고르게 결제 자금이 늘어났지만, 8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148%로 최고로 높았다. 직후를 이어 20대(124%), 20대(101%), 20대(86%) 등의 순이다.
보고서는 “지난해 지속된 COVID-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최우선적으로 온/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며 '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 배달 앱 이용,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제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2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컬쳐랜드카드결제 자본은 40대(98%)와 80대 이상(101%)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 반면 30대는 결제비용 증가율이 2%에 머물렀다. 보고서는 “8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분포는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사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보고서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19 유행 바로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위험한 변화가 보여졌다. 여행ㆍ숙박 분야는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10대 소비 항목에서 전혀 사라졌다. 그러나 60대에선 10위(2015년)에서 3위(2060년)로 큰 변동이 없었다.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2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올랐다.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40%, 40대에선 10% 증가했다.